BMW M은 DCT는 이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수동변속기는 M2 이후 사라질 것입니다.

BMW의 M 디비전은 현재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가 장착된 차량을 판매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동차 업계가 성능의 미래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듀얼 클러치 변속기라고 우리를 설득하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BMW의 M 디비전은 반자동 변속기에 대한 첫 번째 종소리를 울렸습니다.

BMW M 개발 총괄 더크 해커(Dirk Hacker)는 탑기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BMW M의 관점에서 볼 때 더블 클러치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제 수동 또는 자동으로 전환되고 미래를 위해 자동으로 전기화됩니다."

현재 트윈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한 BMW M 차량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예상 ​​가능했지만, 고성능 하위 브랜드가 정책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실제로 결정은 마지막 M5가 개발될 때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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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M5를 중심으로 자동변속기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큰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정은 비용 때문만이 아니라 편안함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종, 주차, 페달에서 발을 떼면 굴러가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자동 변속기가 트윈 클러치보다 저속에서 더 부드럽다는 것은 확실히 사실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고속에서 후자의 정확성과 상쾌함을 좋아하게 기억합니다. 그러나 Hacker는 새로운 자동차가 실제로 DCT보다 고속에서 더 빠르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신형 M4 CSL에서 변속기가 더 빠르게 변속되기 때문에 M4 경주용 자동차에도 사용된다고 주장합니다.

수동변속기는 M2 이후 사라진다

이는 BMW M 라인업에서 변속기의 역할이 더욱 중심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수동변속기는 수명주기 내내 M2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30년경 G87 M2와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Hacker는 “이것은 BMW의 결정일 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결정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둘러보면 수동변속기 공급업체의 미래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가능성이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6, 7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요타와 달리 BMW는 전기차용 가짜 수동변속기에 관심이 없다. 해커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자동 변속기(또는 단일 속도 EV)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곧 BMW M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