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D는 기관총으로 전환하는 "스위치"가 장착된 총을 회수합니다.

로체스터, 뉴욕 – 수요일 아침 한 남자가 집 안에서 총을 쏜 혐의로 체포되자 로체스터 경찰은 수색 영장을 가지고 집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그들은 우리 도시에서 가장 위험한 종류의 총 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반자동 총을 기관총으로 바꾸는 장치로 개조한 것입니다. 이를 "스위치" 또는 "자동 검색"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총에 하는 일은 ATF의 총기 교관이 방아쇠를 당길 때 그것을 제어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ATF 특수 요원 Sean Martineck은 총기 전문가입니다. 11월에 그는 반자동 권총을 발사했을 때의 모습과 소리를 시연했습니다.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한 발씩 발사됐다. 그런 다음 그는 자동 검색 기능이 장착된 다른 권총을 쏠 때의 모습과 소리를 시연했습니다. Martineck은 몇 초 만에 28발을 발사했습니다.

마르티넥, ATF 특수요원 : “시연을 보면 아시겠지만 여기저기서 총알이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일반 대중이나 일반 대중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시연 전에 Martineck은 자동 검색 장치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것들은 주사위 크기 정도입니다.

브린:"어떠한 경우에도 이와 같은 일은 합법적이지 않습니다."

마르티넥 : "옳은. 이 스위치 자체는 기관총으로 간주됩니다.”

브린:"법에서는 당신이 기관총을 소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마티넥:"예."

브린:"우와."

자정 직후 RPD는 이전 Holy Rosary 교회와 학교 건너편 Lexington Avenue에 있는 집으로갔습니다. 집 안에서 두 사람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고 적어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총알 한 발을 쐈습니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체포해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집에 들어갔을 때 슬라이드 뒤쪽에 스위치가 달린 총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린:“시청자들이 방금 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마티넥: “그건 얼마나 위험해요. 이미 위험한 총의 자동 절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미 총으로 인한 폭력으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에서, 이미 총으로 인한 폭력으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에서 이를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RPD는 스위치가 달린 총이 발사된 총인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체포는 수요일 아침에 용의자를 시 법원에서 기소하기에는 너무 늦게 이루어졌습니다. 심문은 목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